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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치료 을 지적할 것입니다. 대다수 환자들이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환자는 물 론이고 그 가족들도 이제는 도저히 구해낼수 없는 생명으로 간주하여 절망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 말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이 무서운 병도 평소에 전문의들의 지시를 받아 가면서 초기에 발견하면 대다수 가 좋은 치료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면 어느 병을 막론하고 초기 발견을 게을리해서는 안되겠읍니다. 현대의학의 난제로 남아 있는 이 병은 아직도 시원한 치료 방법을 찿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최근에 이 병에 대한 전문 학자들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고 있읍니다. 마늘은 암에도 예방 효과와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한다는 보고가 동물 실험 및 유사한 실험 결과들을 통하여 발표되고 있어 신비한 마늘의 효험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좀더 연구를 하여 '마늘로 암을 다스릴 수 있는 좋은 결과가 하루 빨리 나왔으면 ......."하고 아쉬운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마늘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니 우리 모두가 마늘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도 마늘이 이렇게 인체에 유익하기 때 문입니다. 1. 마늘은 암 저항력 발육 억제 효과! 2. 마늘은 암세포 발육 억제 효과! 3. 마늘은 암 환자의 생명 연 장 효과! 마늘은 현대 문화병의 1차 원인인 콜레스테롤을 해소하는 효력이 있고 혈액 순환을 순 조롭게 하는 효력, 강력한 살균력, 체력 증강을 돕는 효력 및 마늘 성분은 단순한 면역 강화제가 아니고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내려 주고 저하된 것은 향상시켜 주 는 면역 조절제 역활을 합니다. 마늘이 이런 여러가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학자들은 큰 관심을 갖고 있읍니다. 세계 각국 학자들의 연구, 실험, 발표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 키는 효과가 있는 것만은 동물 실험 결과로 확실하다는 보고서가 있어 여기 간단하게 간추려기술 합니다. ★ 강력한 항암효과 (중국) 중국의 의사들은 마늘에서 항암물질 합성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중국 산동성 의과대학, 제남 화학연구소, 북경 의과대학의 연구진들은 지난 1983년부터 마늘이 "니트로세마인" 합성을 막는지의 여부를 연구해 온 결과, 중국인들이 매일 먹는 중요 자연 건강식품중의 하나인 마늘이 발암 물질인 " 니트 로세마인"의 합성을 억제하 는 강력한 항암제 역활을 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읍니 다. ★ 위암 예방 (중국) 중국 의 산동성 의과대학 부설 기초 의학연구소가 지난 9년간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마늘을 1년에 3kg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의 위암 발생률은 상대적으로 98%나 낮으며 사 망률도 훨씬 낮다고 합니다. 마늘은 위 안의 독소 번식을 억제하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 시킬뿐 아 니라 "니트로세마 인" 이라는 발암 물질의 합성을 방지하는 역활을 수행하는 것으로 밝 혀졌다고 보고 하 고 있읍니다. ★ 마늘 항암 효과 동물 실험 확인 (미국) 마늘의 항암 효과가 미국 의학연구팀에 의해 재 확인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읍니다. 시카고에 위치한 일리노이 기술연구소의 병리학 및 생리학 담당국장인 리처드 문 박사 팀은 최근 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 암 연구협회 연례회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을 통하 여 " 마늘에 포함되어 있는 "디알린 디셀 파이드" (Diallyl Disulfide)라는 유기황화물이 일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히고 이 실험은 " 쥐 1백 마리 의 실험에서 확인 됐다 "고 말했습 니 다. 연구팀은 1백 마리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 디알린 디셀파이드"를 먹이고 나머지 그룹은 먹이지 않은 채 두 그룹 모두에게 발암 물질을 투여한 뒤 암조직 발생 여 부를 비교했는데, 그 결과 "디알릴 디셀파이드"를 먹인 쥐들에게서는 14-19%만 암조직 이 발생한 반면 이를 먹이지 않은 쥐의 경우에는 46%가 암조직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 은 또 "디알릴 디셀파이드" 성분을 가스 상태로 만들어 쥐들에게 실험한 결과 가스 성분을 호흡한 쥐들의 경우 그 렇지 않은 쥐들에 비해 암의 발생이 극히 적은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암 환자의 생명연장 (일본) 일본의 永井勝次 박사는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A 쥐에게는 마늘을 1개월 전부터 먹이 고, B 쥐에게는 마늘을 먹이지 않았습 니다. 이 A,B 쥐에게 복수암 세포를 이식한 결과, 마늘을 먹지 않은 쥐는 20일 만에 죽었으며 마늘을 먹은 쥐는 40일 이상 살았다는 실험 결과가 확인되었다고 발표 했읍니다. ★ 암세포 분열 억제 (러시아) 러시아의 다파울 박사는 쥐를 대상으로 하여 "마늘과 암세포"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마늘 성분이 암 세포의 분열을 막고 그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 하였다고 발표했읍니다. ★ 강력한 살균 (일본) 일본의 쿄도대학 의학부 藏原元典 교수는 마늘과 암세포를 혼합한 사료를 실험용 쥐에 게 먹였더니 암 세포가 전혀 증식하지 않고 암 때문에 쥐가 죽지도 않는 것을 확인했읍 니다.이와같이 암에 대한 마늘의 효과는 보통 살균제보다 15배에 달하는 강력한 살균력 이 있고 또 항암 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읍 니다. 그리고 마늘을 먹지 않는 일본인들이 암으로 인한 사 망률은 마늘을 먹는 한국인들 보다 2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 암세포 죽이는 효과 (미국) 미국의 압둘라 박사 는 하루에 마늘을 12-15개씩 먹은 9명과 먹지 않은 9명의 면역세 포 능력을 비교한 결과,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이 마늘을 먹은 그룹에서 140 -160%나 높았다고 발표했읍니다. ★ 마늘의 항암 효과 입증 (미국)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의과대학의 존 미러 교수는 "영양 과 암 Nutrition and Cancer"라는 의학저널 최신호에 이 같은 실험 결과를 발표했읍니다. 밀러 교수는 " 이번 실험 결과는 마늘, 파 ,양념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암에 잘 걸 리지 않는다는 동양의 민간속설과 일치하고 있다 "고 말했 읍니다. 밀러교수는 마늘 추출액을 방취 처리한 마늘가루가 두 가지 화학 물질인 질산염과 아 질산염으로 하여금 발암 물질인 " N-니트로소모르폴라인 "을 생성시키지 못하게 한다 는 사실을 발견 했다고 발표 했읍 니다. ★ 암예방 탁월한 신 물질 " 2AP' 개발 (한국) 피부암, 간암 및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새로운 물질이 개발 되었읍니다. 서울대학교 신 의약품 개발 연구센터 김낙두 박사(약학과) 팀은 최근 마늘 성분인 "알 리치오" 에 "피라진"이라는 화합물을 붙여 합성한 "2AP"이라는 물질이 암 발현율 억제 에 효능이 있음을 밝혀 내었읍니다. 특히 강력한 발암성 물질인 "벤조파이랜"을 갓 태어 난 쥐에게 3개월간 투여하면서 " 2AP"를 생후 3주부터 함께 투여한 결과 폐선종의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었읍니다. 또 간독성 및 간암을 유발하는 "아플라톡신B1 "을 "2AP"와 함께 투여 했더니 암의 발생 장소 및 크기 등이 눈에 띄게 감소했음이 증명됐다고 발표(97년 10월 16일)했읍니다. ★ 암 조기 발견의 길(암 협회가 밝힌 위험 신호 7가지) 1.약을 먹어도 소화불량(체증)이 낫지 않거나 차차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워 진다.(위암) 2. 대하(냉)가 많아지고 피도 섞여 나오며 성교 때나 성교 뒤에 피가 나온다.(자궁암) 3. 변을 보는 습관이 달라지거나 피 또는 곱이 섞여 나온다.(장암) 4. 오줌이 잘 안 나오거나 오줌을 눌때 피가 섞여 나온다.(방광암) 5. 유방이나 신체의 다른 부위에 아프지 않은 멍울이 생긴다.(유방암 등) 6. 저절로 목소리가 쉬거나 마른 기침이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페암,후두암 등) 7. 피부의 상처가 오랫동안 잘 낫지 않는다. 사마귀나 반점이 갑자기 자라기 시작한다. (피부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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